바디 튠 썸네일형 리스트형 [태국여행] 방콕의 마사지 태국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타이 마사지다. 저렴하고 효과 만점인 마사지 어디서 받으면 좋을지 알아보자. 네임드'방콕 마사지'나 '방콕 마사지 추천'만 검색해도 포털에 수 많은 마사지샵 관련 블로그 글이 뜬다. 가격대는 120분 기준으로 900바트에서 1600바트다. 우리돈으로 2만9천 원에서 5만2천 원 사이니 가격 메리트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.(마사지비만 들인 게 아니라 항공료와 숙박비도 들였으니까) 아무튼 글이 뜨는 곳은 '렛츠 릴렉스', '바디 튠', '어반 리트릿', '라바나 스파', '디오라 랑수언' 등이다. 렛츠 릴렉스(☞ Let's Relax Spa) : 방콕에만 지점이 9개나 있는 최대 마사지 체인이다. '수쿰빗21가'점, '시암스퀘어 One'점, '수쿰빗39가'점, '버클리 호텔 .. 더보기 [태국여행] 방콕의 숙박 방콕을 오롯이 느끼려면 숙소의 위치도 중요하다. 배낭여행, 가족여행 등 목적에 맞게 어느 지역에 숙소를 잡을지 알아보자. 수쿰빗(Sukhumvit)저렴한 숙소와 좋은 교통여건을 원한다면 수쿰빗 지역을 추천한다. 전철역으로 보면 '나나'역부터 '아속'역, '프롬퐁'역 정도다. 다양한 호텔이 밀집해있고, 쇼핑센터이자 호텔인 '터미널 21(☞ Terminal 21 Asok)'과 마사지샵, 주점이 모여있다. 주의할 점은 '나나'역 인근은 홍등가인 '나나 플라자'가 있어 가족여행객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. '아속'역 인근에도 홍등가인 '소이 카우보이'가 있어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. 방콕 도착 첫날 목을 축이려고, 펍을 찾다가 소이 카우보이로 가보란 말에 들어갔지만, 영화 혹성탈출의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화들짝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