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타야 우드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[태국여행] 파타야의 마사지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느라 몸이 많이 찌뿌둥하시죠. 1일 1마사지를 실천하러 함께 가볼까요?[찌뿌둥하다 : (형용사)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하다. ☞ 놀랍게도 표준어] 렛츠릴렉스(☞ Let's Relax Spa in Pattaya)아래의 헬스랜드와 함께 파타야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타이 마사지샵입니다. 호텔이 밀집한 해안가에 가까워 헬스랜드보다 찾기 쉽습니다. 제가 묵었던 시암@시암 호텔에서는 도보로 10분 거리였습니다. 요금은 60분에 600바트(만9천원쯤), 120분에 900바트(2만9천원쯤)입니다. 저는 아저씨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손이 매서웠고, 근육을 쪼는 듯한 잔손질도 많아서 조금 아팠습니다. 마사지 뒤에 주는 간식(약밥과 비슷)은 맛있습니다. 예약은 필수입니다. < 시.. 더보기 이전 1 다음